진짜 좋아했는데 끝나서 아쉬워... 윤봉원 진짜... 너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어르신... 이건 작가님 블로그에 올라온 봉원이... 저때의 염과 운을 사랑합니다... 이번 마리끌레르 화보도 너무 예쁘지... 미스터 선샤인 보고 싶은데 못 보고 있어... 이번에 홀로 노래 진짜 좋아 여름만 되면 생각나는 하스뮤... 그리고 나의 또 다른 여름, 커피프린스 1호점... 모든 캐릭터를 사랑했지만 유독 한유주를 더 사랑했던 기억이 있다. 은찬이도 좋았지만 그때 나는 모든 면에서 성숙했던 유주가 더 멋있어 보였으니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