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영화 《그녀를 믿지 마세요》(2004) 김하늘, 강동원 주연 / 배형준 감독 강동원의 첫 영화 데뷔작. 킬링 타임용 영화로 좋은 것 같다. 평도 평이했고 나름 재밌게 본 영화. 두 배우의 호흡이나, 풋풋함이 보이는 장면들이 많아 보기 좋았다. "지랄을 벗삼고 있네." Aubrey
  • 오랜만에 취향 사진 수집! 이번에 보건교사 안은영 보면서 되게 반가웠다... 그리고 연기를 너무 잘해... 그리고 안은영... 다 주옥같은 대사들이다...
  • 진짜 좋아했는데 끝나서 아쉬워... 윤봉원 진짜... 너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어르신... 이건 작가님 블로그에 올라온 봉원이... 저때의 염과 운을 사랑합니다... 이번 마리끌레르 화보도 너무 예쁘지... 미스터 선샤인 보고 싶은데 못 보고 있어... 이번에 홀로 노래 진짜 좋아 여름만 되면 생각나는 하스뮤... 그리고 나의 또 다른 여름, 커피프린스 1호점... 모든 캐릭터를 사랑했지만 유독 한유주를 더 사랑했던 기억이 있다. 은찬이도 좋았지만 그때 나는 모든 면에서 성숙했던 유주가 더 멋있어 보였으니까...
  • 이 사진은 정말 유진 한 느낌이야... 연하남의 느낌을 풍기는 저분... 정말 내 취향이지... 송지효랑 너무 잘 어울리지... 오랜만에 파이브 피트 다시 보고 나서 또 울어버렸지... 내 심정을 잘 나타낼 수 있는 짤... 웹툰화 되서 놀랐는데 광해의 연인 개정판으로도 연재하시길래 기뻤다... 일러스트 작가님 작화도 너무 예쁘고... 한복 분위기 너무 예뻐...
  • 인스타 계정이 없어 희서 배우님 덕분에 얻은 사진들... 그리고 그가 계정을 만들었다! 날 바꾼 모든 비디오들에게... 이 얼굴 정말 좋아했는데 마의 16세를 이기지 못하고 왜 그렇게 역변했는지...ㅠ